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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시험이 끝나고..

시험이 끝났는데도
졸작에 과제에 등등..
많이 바빠서 제대로 잠을 잔적은 하루뿐. ㅠㅠ

그래서그런지
오늘 교회가려고 일어났는데
눈이 파열이 되었다.

아프진 않았는데
교회 동생이 "누나 눈 왜이래?" 라는 말에
거울을 봐서 알게되었다;;

파열된 내 눈

파열된 내 눈


그냥 정면 응시를 하면 잘 안보인다
왼쪽으로 눈을 째려보면..???? 보인다 ㅠ_ㅠ
안습 내 눈..

금요일 졸업사진도 찍어야하는데.. ㄷㄷㄷ

(사진에서 보이는 거 눈 충열된거 아님!! 파열된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