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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제출

과제과제~ 기말고사가 이번주부터 시작이다. 하지만.. 과제 ㅠㅠ 남은 과제는 세개. 1. 데이타베이스 수업으로 JSP를 이용하여 Web Monthly Plan Page 를 만들면 되고 2. 공업수학 연습문제 풀어가야하고 3. 시스템프로그래밍 수업으로 텀프로젝트 미니쉘을 만들어가야한다. 시험 기간 중에 제출을 해야되서.. 어여 빨리 끝내야한다!!! 근데, 왜 압박감이 전보다 심하지 않는데 ㄷㄷㄷㄷ 더보기
과제 끝 드디어 시험전 과제가 끝났다. 토요일에 교양 수업을 하러 한양대 서울에 갔었다. 가서 수업듣고.. 오랜만에 친한 오빠도 만나서 점심도 먹고. 집에와서 수학 과제를 풀었다. 수학 (미방,선형대수,라플라스) 은 쉬워서 그런지 재미있고.. 무리없이 풀었다. 제출은 월요일에 하러 가야겠고.. 남은 과제는 Ocaml Ocaml은 함수형언어로써.. 나에게 익숙한 자바나 C랑은 좀 달라서 많이 헤매고 수업도 영어이고.. 과제도 너무 많아 힘든 과목이다. 과제가 한학기에 12개가 나온다는 그 과목. 작년까지만 해도 '고급 프로그래밍'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 되어서 '프로그래밍 설계기초'가 되어버렸다. (어째서, 고급에서 기초로..?? -_-^) 원래 이 과제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제출이다. 시험보는 날까지 제출... 더보기
월요일 오늘. 오늘. 월요일 한 주의 첫날부터 너무 힘들었다. 중간고사가 다가오면서 과제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원래 있었지만.. 거침없이 불어났다. Ocaml 오후 2시까지 과제 제출.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일요일에 새벽 5시까지 학교에서 머리를 싸맸다. 오늘 첫 수업 10시 반에 교수님께 찍히고 졸고.. 아침, 점심도 못먹고 2시까지 해서 겨우겨우 과제를 제출했다. 물론. 한문제 못풀었다... 1시 50분쯤 Ocaml 알고리즘을 찾았지만. 손을 못 대고 시간은 흘러가버렸다. 이제 수업은 3시 30분. 한시간 30분이 남았다. 프로그래밍 증명하는 문제로 또 씨름하다가 3시가 되어버렸다.. 빨리빨리. 빨리빨리. 하지만 내 머리속은 먹을거로 가득 찼다. 볶음밥, 계란말이, 비빔밥 등.. 3시 15분쯤 다 끝내고 프린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