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양 수업을 듣는다
'기독교와 현대사회'
과오빠랑 같이 듣는데 같이 기독교인이고.. 초청강연이라서
좋을 거 같아서 들었다.
첫 강사가 제약회서 대표이사..던가?
불교, 기독교의 대해서도. 이슬람의 대해서도 얘기했다만.
내가 기독교인이지만 '저런가..?' 라는 생각도 들게됐고
좀 생각을 더 넓게하게 된거같아 좋았다.
하지만,
비기독교인들은 짜증날 뿐일것이다.
자게를 보니까
불평불만 글들이 올라와있고 댓글들이 수두룩(?)했다.
예상은 했지만.. 좀 짜증난다는 글들이었다.
나는 이해가 안된다.
강의 제목이 '기독교'자가 들어가는데
그것도 모르고 신청을 했나??
솔직히.
수업이 '기독교와 현대사회'인데
스님이 와서 강의하면 쫌 웃기잖아.
안그래??
강사오셨는데
앞에서 졸고, 문자질에다가 게임질에다가
껌 짝짝씹고..
잘한다아주~
나도 좀 졸았지만..^^;;
집중을 못하겠네 옆사람들때문에
2.
교양 하나는 필라테스 수업이다.
갔는데 남자도 좀 있었고, 무용과나 체육과애들도 있었다.
오빠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왜 남자가 무용하면 안되나?
나는 이해가 안된다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왜 안되는지.
그럼, 여자는 역도선수, 권투선수 하면 안되는건가?
나이도 20대에 그렇게 생각하는 폭이 좁아서 어케 살려고
나한테는 왜 따지냐고 짜증난다고 뭐라 하는데
그 사람만 보기에 남자가 발레공연하면 쪽팔리고 짜증날뿐이지
다른 사람중에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다고 분명히.
내가 따지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생각의 폭을 넓게 가지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까
이렇게 따지는거 아니냐
오빠들 말이 맞으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안그래?
교양 수업을 듣는다
'기독교와 현대사회'
과오빠랑 같이 듣는데 같이 기독교인이고.. 초청강연이라서
좋을 거 같아서 들었다.
첫 강사가 제약회서 대표이사..던가?
불교, 기독교의 대해서도. 이슬람의 대해서도 얘기했다만.
내가 기독교인이지만 '저런가..?' 라는 생각도 들게됐고
좀 생각을 더 넓게하게 된거같아 좋았다.
하지만,
비기독교인들은 짜증날 뿐일것이다.
자게를 보니까
불평불만 글들이 올라와있고 댓글들이 수두룩(?)했다.
예상은 했지만.. 좀 짜증난다는 글들이었다.
나는 이해가 안된다.
강의 제목이 '기독교'자가 들어가는데
그것도 모르고 신청을 했나??
솔직히.
수업이 '기독교와 현대사회'인데
스님이 와서 강의하면 쫌 웃기잖아.
안그래??
강사오셨는데
앞에서 졸고, 문자질에다가 게임질에다가
껌 짝짝씹고..
잘한다아주~
나도 좀 졸았지만..^^;;
집중을 못하겠네 옆사람들때문에
2.
교양 하나는 필라테스 수업이다.
갔는데 남자도 좀 있었고, 무용과나 체육과애들도 있었다.
오빠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했는데
왜 남자가 무용하면 안되나?
나는 이해가 안된다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왜 안되는지.
그럼, 여자는 역도선수, 권투선수 하면 안되는건가?
나이도 20대에 그렇게 생각하는 폭이 좁아서 어케 살려고
나한테는 왜 따지냐고 짜증난다고 뭐라 하는데
그 사람만 보기에 남자가 발레공연하면 쪽팔리고 짜증날뿐이지
다른 사람중에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있다고 분명히.
내가 따지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생각의 폭을 넓게 가지라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니까
이렇게 따지는거 아니냐
오빠들 말이 맞으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