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mething?

트위터!

플레이톡을 시작함으로써
나는 SNS를 접했다

거기서 만난 소중한 사람들
사에, 으뇽, 스밥, 이군, 요켠 등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교제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몇년째 인연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아짐으로써 싸움과 상처를 많이 보고 받아
안하고 있었다.

싸이월드나 네이버 블로그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
많은 경험을 했지만,
역시나.
사람들이 많아짐으로써 서서히 발을 끊게 되었다.

아이폰으로 핸드폰을 바꾸고 나서
스마트폰에 걸맞게 SNS를 다시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몇달동안 SNS는 하지도 않았지만..)

페이스북은 외국가있는 친구들을 계기로 시작했지만..
그것도 요새 뜸하고 있었고

주위에서 트위터를 하기에 가입만 해야지.. 하는 심정으로 시작했지만
몇주가 지났는데 참 신기하다
플톡이나 미투데이 그런 SNS와 차원이 다른듯!

하지만,
내 영역을 넓혀가지는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