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grumble 빈자리 야화 2009. 10. 12. 14:43 길가에 사람들이 쉴 수 있게 만든 의자 하나가 있었다. 나는 의자에 앉아 두리번 거렸다. '다른 사람도 쉴 수 있어야지..'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게 손수 의자 옆에 의자를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그 시간부터 손수 만든 의자는 쓸쓸하게 먼지만 쌓여갔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남을 위해서 한 행동이라도 내 주위엔 아무도 없기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e away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It's grumble' Related Articles 나를 위해서..? 답답한 고객센터 목표. 3주만에 만드는 체크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