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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s..

몸은 힘들지만.

추석이 끝나고 이제 일상생활로..

이번추석은 짧아서 친척들도 못만났다.
송편 약간과 .. 아빠가 엄마에게 졸라서 만드신 파산적.
약간의 음식으로 명절분위기가 솔솔~~

개강한지 얼마 안되서 또 연휴니까 그닥 좋진않더라.. ㅠ_ㅠ
시험이 끝나거나 과제가 다 없어지고 연휴가 있으면
꿀맛같을텐데 이번엔 그냥 주말의 느낌/

서울로 올라와서 컴퓨터와 노트북을 포맷하고 프로그램까느라고
2박 3일을 보내고~

내일 아침 9시까지 제출해야하는 과제가 있어서
오늘 막 부랴부랴 하고 있는데.
머리도 힘들고 눈도 아프고 .. 몸은 힘든데
마음은 왜이리 즐거운지 모르겠네 (헉!)

간만에 주어진 과제라서?
오랜만에 학교분위기에 젖어있어서?

그냥
프로그래밍이 잼있네 ㅋㅋㅋ

Ocaml

Ocaml 과제중






(점점 미쳐가고 있는 야화구나.ㅠ)